음주운전 사고로 부상당한 KY 보안관 대리, 복귀 준비 중

Aug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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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다시 보니 웃음이 크게 나네요. 하딘 카운티 보안관 부관 조슈아 랜던(Joshua Landon)이 그의 가족을 개틀린버그로 데려간 이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것은 내 딸이 백혈병에서 차도를 보인 1년을 축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1년 전에 화학요법 치료를 중단했습니다"라고 Landon은 금요일 WLKY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돌아오는 길에 그린 카운티에서 음주 운전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치였습니다. 경찰은 22세의 다니엘 사이드바텀(Daniel Sidebottom)이 법적 한도의 거의 3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헤드라이트가 눈높이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내 에이프릴 랜던은 "아버지가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어머니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손녀들에게 나나(Nana)로 알려졌던 샌디 더피(Sandy Durfee)가 사망했습니다. 여러 개의 뼈가 부러지고 의식을 잃은 그녀의 남편 론은 비행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Landon 보좌관과 이제 막 암을 이겨낸 어린 소녀 Lana(9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라나의 쌍둥이 아리아(Aria)와 그들의 어머니 에이프릴(April)은 덜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러한 수술에도 불구하고 대퇴골에 티타늄 막대가 있고 아킬레스 건이 찢어진 오른쪽 발에 어떤 압력도 가할 수 없는 Landon은 법원에서 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집행관으로 일합니다.

금요일 사무실에서 Landon을 만난 John Ward 보안관은 그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Landon은 회복에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WLKY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그리워요. 사실 일 자체도 그리워요. 정말 좋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April Landon은 남편이 직장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으며 현재 살인 및 기타 혐의로 2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있는 Sidebottom이 감옥에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일이라 아직도 화가 납니다. 즉, 우리는 음주운전이나 음주운전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우버를 타면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Landon 차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기부는 Hardin 카운티 WesBanco 지점 어디에서나 가능합니다. 한편, Hodgenville의 Lincoln National Bank에는 Sandra Durfee라는 이름으로 기념 기금이 마련되었습니다.